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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나은 나
투자의 종류, 주식의 종류, 배당금의 종류 본문
* 투자
=> 증권투자 : 주식, 채권, 어음, 옵션 등의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것
=> 실물투자 : 토지, 건물 등의 부동산이나 기계, 설비, 골동품 등 고정자산에 투자하는 것
증권 : 주식과 채권 (유가증권 : 재산권을 표시한 증거 문서)
주식 : 회사에 투자하는 것으로 회사에 이익이 발생할 경우 그 이익에 대해 배당받을 권리가 있는 반면 손해가 나면 그 손해를 감수해야 해야 한다.
채권 :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가 이익을 보든 손실을 보든 원금과 함께 이자를 돌려받게 된다.
* 주식의 종류
블루칩 : 재무구조가 건실해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이 높은 대형 우량주
옐로칩 : 블루칩은 아니지만 양호한 실적을 올리는 중저가 우량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건실한 중소기업)
경기 방어주(경기 둔감주) : 경기 동향에 영향을 덜 받는 기업, 경기 상승기에는 다른 종목에 비해 약세를 보이지만 경기가 하락할 때는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떨어지고 안정적이 된다. 전력/철도/의약품/식료품 등의 종목이 해당된다.
경기 민감주 : 경기에 따라 주가가 크게 변동하는 주식.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고 제품 가격도 비싼 자동차/철강/항공/운수/석유화학/건설/반도체 관련 주식이 이에 해당된다. 대부분 경기가 악화될 때는 소비가 큰 폭으로 줄어 손실의 확률이 높아지고 경기가 좋을 떄는 소비가 크게 늘어 수익을 낼 확률이 늘어난다.
테마주 : 시장의 관심을 받는 주식. 테마주의 경우 일주일 만에 100%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기도 하지만 거품이 빠지면서 급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볼 위험이 크다. 테마주는 회사의 실적 등 내재 가치보다 미확인 정보 등에 의해 왜곡되는 경우가 많고 불건전 세력이 루머를 확대/재생산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통주 : 의결권과 배당권을 갖는 주식. 사람들이 보통 사고 파는 일반적인 주식.
우선주 : 의결권은 없는 대신 우선적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배당권만 있는 주식. 종목명에 흔히 '(우)'라는 표기가 붙게 된다.
상환주(상환 우선주) : 우선주와 같이 이익을 배당받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회사에서 액면가 또는 그 이상으로 되사서 소각하는 주식으로 채권과 성격이 비슷하지만 부채가 아니라 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발행회사에게는 재무구조를 탄탄히 해주는 효과가 있다.
전환주 : 우선주로 보유하고 있다가 일정한 요건이 이루어지면 미리 정한 비율에 의해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주식.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경영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우선주로 보유하고 있다가 경영 상태가 개선되면 의결권을 가질 수 있는 보통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공모주 : 주식회사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공개 모집하는 주식. 일반 투자자들은 은행이나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고 증거금과 함께 청약을 신청하면 된다.
국민주 : 정부가 소유한 공기업의 주식을 서민들에게 우선 배분하는 주식. 현재 정부 투자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량기업의 주식을 매각하여 보급하는 주식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배당 : 회사가 한 해 동안 장사하여 남긴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것
현금 배당 : 이익을 주주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배당. 배당을 현금으로 지급받기 때문에 해당 주식의 가치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득세를 내야하는 단점이 있다.
주식 배당 : 이익 배당액을 액면가에 따라 주식으로 환산하여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것.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새로 주식을 발행해 배당한다. 회사 입장에서는 현금 지출이 없으므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주주의 입장에서는 주식으로 배당을 받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회사의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1주당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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