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2주차 : ETL/CDC
- 측정계
- 백준
- K-MOOC
- 대용량 데이터 처리
- 데이터 이행
- dbms
- 코딩테스트
- 고전압안전
- 계층적질의문
- 마이데이터 국민참여단
- EBH
-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 대용량 데이터 이행
- GROUP함수
- 대용량 데이터 Batch
- sql
- 구름Level
- 1주차:메타데이터와 데이터표준화
- 코테
- 무결성제약조건
- ETCL
- 대용량데이터 처리방안
- K-MOOC 3주차
- 2022 마이데이터 국민참여단 후기
- 데이터 허브
- 마이데이터 개념과 원칙
- 오라클
- K-MOOC 매치업 강좌
- 마이데이터 개념
- Today
- Total
목록기타 보관/마이데이터 (4)
어제보다 더 나은 나

마이데이터 온라인 교육 수강 후기 마이데이터 데이터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추출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에 대해서만 전공수업을 통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마이데이터 국민참여단을 통해 마이데이터 강의를 학습하면서 마이데이터 3원칙 중 '데이터 권한', '데이터 제공', '데이터 활용'을 시작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점, 마이데이터 발전 단계와 효과를 접하면서 데이터를 실제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마이데이터로 인해 '무한 경쟁' 시대가 온 것 또한 공감할 수 있었고 마이데이터 전망에서의 7대 요소인 모빌리티, 공공용지, 주택, 빌딩, 지속성, 디지털 혁신, 사회 인프라스트럭처를 시..
마이데이터 : 개인 데이터의 활용과 관리의 권한이 정보주체인 '개인'에게 있음을 강조하는 개인 데이터 활용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인의 자기 정보 결정권을 강화하는 개념을 포괄하고 있음) 정보의 주체인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여 내 정보를 다른 기관에 보내기도 하고 신용, 자산, 건강관리에 활용하기도 하는 등 정보주체인 개인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모두 포괄하고 있는 개념 동의 : 데이터의 주인인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긍정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 개인 데이터 활용에 대한 허가를 받는 가장 필수적인 절차 마이데이터의 핵심은 개인의 동의 하에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에 데이터 제공을 요구하여 데이터를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직접 내려받고,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제삼자에게..
수 많은 데이터의 저장, 처리, 분석을 위한 컴퓨팅 기술 및 AI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의 가치가 상승 '어떤' 데이터를 활용해서 '어떻게'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가 화두가 되고 있음 모든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 데이터 데이터가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제품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고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면서 경제와 사회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 데이터 = 21세기의 원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며 경제,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 개인 데이터의 중요성 센서데이터, 기상데이터 등 데이터는 다양한 영역에서 생성되고 있음.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개인 데이터' 전체 디지털 데이터 중 개인 데이터의 비율은 75% 개인 데이..

마이 데이터란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 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등 자산·신용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지난 1월 5일 본격 시행됐으며 39개 사업자가 참여해 누적 125억건에 달하는 데이터가 전송이 이뤄졌고 마이데이터 사업자 약관 동의 기준 누적 가입자 수도 1840만명에 이른다. 해당 분야의 권위자들은 초연결 및 초융합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금융권 정보 외에도 빅테크, 의료 등 비금융 분야의 정보까지 서비스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사에 따르면 인식조사 결과,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의견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고, 지역별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내용을 알지 못한다'의 대부분은 20대 연령대인걸로 보아 이는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