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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나은 나

마이 데이터란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 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등 자산·신용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지난 1월 5일 본격 시행됐으며 39개 사업자가 참여해 누적 125억건에 달하는 데이터가 전송이 이뤄졌고 마이데이터 사업자 약관 동의 기준 누적 가입자 수도 1840만명에 이른다. 해당 분야의 권위자들은 초연결 및 초융합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금융권 정보 외에도 빅테크, 의료 등 비금융 분야의 정보까지 서비스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사에 따르면 인식조사 결과,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의견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고, 지역별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내용을 알지 못한다'의 대부분은 20대 연령대인걸로 보아 이는 디지..
채권은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정부나 공공기관, 특수법인 및 주식회사에서 발행하는 증권. 채권은 정부나 기업의 차용증서로서, 원금은 얼마이고, 이자는 얼마이며, 이를 언제까지 갚겠다고 하는 내용이 쓰여 있고 이 채권을 사고 파는 것이 채권투자이다. 채권은 발행 주체에 따라 국채 및 지방채, 법률에 의해 직접 설립된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특수채,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으로 나뉜다. 주식이 기업 자산에 관한 권리를 나누어 갖는 방법이라면 채권은 기업의 권리를 나누지 않는 대신 이자를 지급하여 자금을 유입하는 방법이다. 1. 채권은 발행시점에서 만기 후 돌려줄 이자와 원금 상환액 및 기준이 확정된다. 따라서 채권 발행 기관이 얼마나 이익을 냈는가는 지급하는 이자와 상관이 없다. 2. 원..
* 투자 => 증권투자 : 주식, 채권, 어음, 옵션 등의 유가증권에 투자하는 것 => 실물투자 : 토지, 건물 등의 부동산이나 기계, 설비, 골동품 등 고정자산에 투자하는 것 증권 : 주식과 채권 (유가증권 : 재산권을 표시한 증거 문서) 주식 : 회사에 투자하는 것으로 회사에 이익이 발생할 경우 그 이익에 대해 배당받을 권리가 있는 반면 손해가 나면 그 손해를 감수해야 해야 한다. 채권 :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가 이익을 보든 손실을 보든 원금과 함께 이자를 돌려받게 된다. * 주식의 종류 블루칩 : 재무구조가 건실해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이 높은 대형 우량주 옐로칩 : 블루칩은 아니지만 양호한 실적을 올리는 중저가 우량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건실한 중소기업) 경기 방어주(경기 ..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예금 수신의 기능은 없고 대출 기능만 있는 회사 (신용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 리스회사) 국제결제은행(BIS)은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안전성을 측정하기 위한 국제적 기구로 금융회사의 자기자본비율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를 산정하는데 이를 BIS 자기자본비율이라고 한다. BIS 기준에서 따르면 위험 가중 자산에 대한 금융회사의 자기자본비율이 8%를 넘도록 권고한다. 저축은행의 경우에는 5%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한다. 금융 상품은 중도해지하면 무조건 손해다. 적금을 만기가 되기 전에 중도 해지하면 '중도해지수수료'가 붙어 애초에 받기로 한 이자에 훨씬 못 미치는 이자를 받게 되고, 펀드 역시 '중도환매수수료'가 붙는다. 적금이나 펀드 가입자가 급전이 필요할 때는 환매하기 보다 적금이나 펀드의..

10년 뒤 우리가 맞이할 세가지 주제가 이미 우리에게 와 있다, 용이한 접근성 : 모든 사람이 금융 기술과 금융 시장에 접근하도록 움직인다. 절약된 비용 : 결제에서 계좌 운용에 이르기까지 금융 서비스 이용을 줄여나간다. 이용의 편리성 : UI/UX로 움직이는 세상이 된다. UI는 사람과 컴퓨터 시스템, 프로그램간 상호작용을 의미하고 UX는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을 말한다. 많은 것이 변할수록, 본질은 그대로 남아 있다. 현재 금융 분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오랜 기간 서로 경쟁하며 얻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참고해 상품 개발이나 고객 유치에 필요한 자료로 사용한다. 때문에 코로나 이후에도 가치 있게 사용될 것..
금융회사 : 저축 투자 신용 대출 보험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기관, 여신전문금융회사, 증권회사, 보험회사, 자산운용회사 등) 금융 : '돈의 융통',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것 제1금융권 : 중앙은행, 예금은행으로 분류. 규모가 크고 안정성이 높음 ( 예금은행 : 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은행, 기업은행, 농협(특수은행) ) 제2금융권 : 예금은행을 제외한 보험회사,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저축은행, 상호금융기관, 여신전문금융회사 제2금융권은 은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도 일반 상업은행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예금과 적금 금리가 높으며 대출 심사가 까다롭지 않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출금리가 높고, 비교적 불안정한 금융회사라는 단점이 있다. 제2금융권의 예..